blog.haus를 아직 쓰지 않아도 되는 팀은 어떤 팀일까

개인 블로그 운영에 충분한 블로그 도구를 찾는 팀은 blog.haus를 아직 쓰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blog.haus는 협업이나 고객 블로그 관리와 같은 작업을 필요로 하는 팀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bamchi 241

모두를 위한 서비스가 아닐 때, 오히려 신뢰가 생긴다

여기까지 읽었다면

아마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결국 blog.haus를 쓰라는 거 아닌가?”

맞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분명히 짚고 가야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blog.haus는 모든 팀을 위한 서비스가 아닙니다.


이런 팀이라면, 아직 필요 없을 수도 있다

아래에 해당된다면

굳이 blog.haus를 쓸 이유는 없습니다.

  • 개인 블로그 하나만 운영한다
  • 혼자 글을 쓰고, 혼자 관리한다
  • 협업이 거의 없다
  • 실수의 영향 범위가 작다

이 경우라면

기존 블로그 도구로도 충분합니다.

blog.haus는

이런 상황을 바꾸려고 만들어진 서비스가 아닙니다.


하지만 조건이 하나라도 바뀌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 블로그를 2개 이상 운영하고 있다
  • 팀원이 함께 콘텐츠를 작성한다
  • 고객사 블로그를 대신 관리한다
  • 사람 교체가 잦다
  • 실수의 비용이 크다

이 순간부터 블로그는

“글 쓰는 도구”가 아니라

운영 대상이 됩니다.


이때부터는 ‘잘 쓰는 법’이 아니라 ‘안 흔들리는 구조’가 필요하다

이 단계에서 대부분의 팀은

여전히 이렇게 접근합니다.

  • 규칙을 정리하고
  • 문서를 만들고
  • 주의를 환기시킨다

하지만 이미 앞선 글에서 봤듯이,

이 방식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문제는 태도가 아니라

구조가 없다는 점입니다.


blog.haus는 이런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할 수 있는 팀을 위해 만들어졌다

  • 사람이 바뀌어도 운영 방식이 유지되는가?
  • 실수가 나기 어려운 구조인가?
  • 책임이 개인이 아니라 시스템에 있는가?
  • 블로그 운영이 특정 인력에게 의존하지 않는가?

이 질문에

“아직은 아니다”라고 답했다면,

blog.haus는 고민해볼 가치가 있는 선택지입니다.


이건 도입의 문제가 아니라 ‘기준’의 문제다

blog.haus를 쓰느냐 마느냐는

툴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블로그를

개인 작업처럼 관리할 것인가,

아니면 조직 자산으로 관리할 것인가?”

이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시리즈의 결론은 단순하다

  • 불편함이 아직 작다면,

    구조를 바꾸기에 가장 싼 시점일 수 있고

  • 불편함이 이미 크다면,

    구조를 바꾸지 않는 비용이 더 크다는 뜻입니다

blog.haus는

그 판단을 대신 내려주지 않습니다.

다만,

구조라는 선택지를 하나 더 보여줄 뿐입니다.


정리가 필요해졌다면, 여기에서 시작하면 된다

https://blog.haus

지금 당장 쓰지 않더라도,

“이런 기준의 도구도 있다”는 걸

알아두는 것만으로도

다음 선택은 훨씬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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